| NAME | [카드 증정] [무료자수] 2024 용띠 유기농면 배냇저고리 가제 손수건 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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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183,000 |
| DETAIL | 한국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면서 띠를 하나씩 가지게됩니다. 십이지라고 하는 열두 동물은, 사람의 심장 속에 산다고 전해집니다. 호호당에서는 태어나며 누구나 만나게 되는 평생의 친구같은 이 ‘띠’의 동물이 어쩌면 아이가 처음 세상에 발을 디딜 때 함께 여행을 떠나는 것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아이가 이 세상으로 오기 전, 즐겁게 뛰어 노는 저 구름 위 어느 세상에서 용을 만나 처음 엄마를 만나러 가는 장면을 담아 이야기를 구성했습니다. ‘엄마’라는 존재가 뭔지 모르는 아이가 용을 만나 구름과 별을 만나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엄마의 품으로 가는 여정은 부모들은 모두 궁금했을, 아이는 어디에서 왔을까?에 대한 호기심이 더해져 진한 감동을 전합니다. 가제 손수건은 태어나서 부터, 유치원에 다니고 학교에 갈 때까지 오래오래 아이의 삶 속에 함께하게 되는 소품입니다. 침을 자주 닦아 주어야 하는 신생아 시절에는 목에 세모 모양으로 접어 둘러 묶어주는 가제 손수건이 필수품이지요. 부드럽고 얇아 물기를 한손으로 꾸욱 짤 수도 있고, 탁탁 털어 널어 놓으면 금방 마르기도 하여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제 손수건 한 켠에는 다섯 가지 용 그림이 자수 놓아져있습니다. 배냇저고리는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입는 ‘내 아이의 첫 옷’ 입니다. 예로부터 한국에서는 인생의 첫 옷인 이 배냇저고리를 마음 담아 준비하였고, 아이가 어른이 될 때까지 잘 간직해두곤 했습니다. 태어나 처음 입는 옷, 배냇저고리 배냇저고리는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입는 ‘내 아이의 첫 옷’ 입니다. 예로부터 한국에서는 인생의 첫 옷인 이 배냇저고리를 마음 담아 준비하였고, 아이가 어른이 될 때까지 잘 간직해두곤 했습니다. 이 배냇저고리는 훗날 배우자가 될 사람에게 선물하고는 하는데, 때론 건강한 아이 낳으라고 대를 물려 입히기도 했습니다. 여러모로 특별하고 소중한 첫 옷이 아닐 수 없습니다. 꼭 필요한 다섯 가지 출산 용품을 함께 구성한 호호당의 배냇저고리 세트는 배냇저고리, 가제 손수건, 모자, 손싸개, 속싸개, 턱받이로 구성되어 내 아이를 위한 특별한 첫 옷으로도, 소중한 이를 위한 선물로도 좋습니다. 자수 작업을 원하시는 경우 자수 서비스를 추가하신 후, 기재란에 내용을 기재해 주세요. (*자수 추가시 교환/환불은 불가합니다.) |
| DETAIL | |
| POINT | 1% (1,830원) |
| DELIVERY | ₩3,000 (₩100,000 이상 구매 시 무료) |
| 수량 |   |
[카드 증정] [무료자수]
2024 용띠 유기농면 배냇저고리 가제 손수건 세트
한국 사람은 누구나 태어나면서 띠를 하나씩 가지게됩니다. 십이지라고 하는 열두 동물은, 사람의 심장 속에 산다고 전해집니다. 호호당에서는 태어나며 누구나 만나게 되는 평생의 친구같은 이 ‘띠’의 동물이 어쩌면 아이가 처음 세상에 발을 디딜 때 함께 여행을 떠나는 것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아이가 이 세상으로 오기 전, 즐겁게 뛰어 노는 저 구름 위 어느 세상에서 용을 만나 처음 엄마를 만나러 가는 장면을 담아 이야기를 구성했습니다. ‘엄마’라는 존재가 뭔지 모르는 아이가 용을 만나 구름과 별을 만나 엄마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엄마의 품으로 가는 여정은 부모들은 모두 궁금했을, 아이는 어디에서 왔을까?에 대한 호기심이 더해져 진한 감동을 전합니다.
가제 손수건은 태어나서 부터, 유치원에 다니고 학교에 갈 때까지 오래오래 아이의 삶 속에 함께하게 되는 소품입니다. 침을 자주 닦아 주어야 하는 신생아 시절에는 목에 세모 모양으로 접어 둘러 묶어주는 가제 손수건이 필수품이지요. 부드럽고 얇아 물기를 한손으로 꾸욱 짤 수도 있고, 탁탁 털어 널어 놓으면 금방 마르기도 하여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제 손수건 한 켠에는 다섯 가지 용 그림이 자수 놓아져있습니다. 배냇저고리는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입는 ‘내 아이의 첫 옷’ 입니다. 예로부터 한국에서는 인생의 첫 옷인 이 배냇저고리를 마음 담아 준비하였고, 아이가 어른이 될 때까지 잘 간직해두곤 했습니다.
태어나 처음 입는 옷, 배냇저고리
배냇저고리는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입는 ‘내 아이의 첫 옷’ 입니다. 예로부터 한국에서는 인생의 첫 옷인 이 배냇저고리를 마음 담아 준비하였고, 아이가 어른이 될 때까지 잘 간직해두곤 했습니다. 이 배냇저고리는 훗날 배우자가 될 사람에게 선물하고는 하는데, 때론 건강한 아이 낳으라고 대를 물려 입히기도 했습니다. 여러모로 특별하고 소중한 첫 옷이 아닐 수 없습니다. 꼭 필요한 다섯 가지 출산 용품을 함께 구성한 호호당의 배냇저고리 세트는 배냇저고리, 가제 손수건, 모자, 손싸개, 속싸개, 턱받이로 구성되어 내 아이를 위한 특별한 첫 옷으로도, 소중한 이를 위한 선물로도 좋습니다.
자수 작업을 원하시는 경우 자수 서비스를 추가하신 후, 기재란에 내용을 기재해 주세요. (*자수 추가시 교환/환불은 불가합니다.)
| 자수 내용 기재(한글 5글자 이내/ 영문 7글자 이내)[선택] | (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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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Detail
- 사이즈 : FREE (신생아)
- 소재 : 유기농 면 100%
- 자수 서비스 이용 시, 교환/환불은 불가합니다.
[세트 구성]
예로부터 실은 장수를 의미하여 우리 아이 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자라달라는 염원이 담겨있는 배냇저고리, 손으로 얼굴을 긁어 상처나지 않도록 손을 감싸 주는 손싸개, 딸꾹질을 가라앉혀 주는 모자, 똑딱이로 쉽게 채우고 벗겨줄 수 있고 뒷면에는 수건 재질로 마감하여 살에 닿아도 부드럽고 침뿐만 아니라 땀, 물 흡수도 잘 되는 턱받이, 편안함과 안정감을 느껴 낯선 환경에 더 잘 적응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속싸개, 순면으로 만들어 안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가제 손수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호호당의 배냇저고리는 단정한 오동나무 목함에 담겨 제공됩니다. 오랜 시간이 흘러 어른으로 성장한 아이에게 마음 깊은 울림을 주는 소중한 선물로 기억될 것입니다. 모든 구매고객에게는 배냇저고리에 담긴 모든 자수의 소중한 이야기가 담긴 안녕, 엄마 부록책을 선물로 드립니다.
[세탁법]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찬물 혹은 미지근한 물로 세탁을 권장합니다. 유색의 코튼 제품의 경우 표백제 사용을 금지합니다. 강한 탈수나 건조기 사용은 지양합니다. (고열의 건조기 사용 시 번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오가닉(유기농) 면의 경우 옷감의 특성상 고온 세탁(삶음)을 반드시 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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