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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한국의 크리스마스 카드 (봉춘이식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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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00 |
DETAIL | 호호당에서 옛 그림을 재해석한 ‘한국의 크리스마스 카드’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크리스마스는 세계 속 많은 사람이 함께 즐기는 축제와 같은 날입니다. 한국의 옛 정취가 담긴 개성 있는 카드로 재미있는 크리스마스 메시지를 전해보세요. 카드의 원본이 되는 작품은 지운영이 그린 ‘봉춘이식도(逢春移植圖)’입니다. 봄을 맞이하여(逢春)을 묘목을 옮겨 심는(移植) 모습을 그린 그림입니다. 지운영은 조선 후기의 서화가로, 호는 설봉(雪峰)과 백련(白蓮)을 썼습니다. 조금은 고달파도 희망을 심어보자는 의미를 조선 사람들에게 말해주고 싶었을지도 모릅니다. 어서 따스한 봄이 오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그림 속에 담겨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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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LIVERY | ₩3,000 (₩100,000 이상 구매 시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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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크리스마스 카드 (봉춘이식도)
호호당에서 옛 그림을 재해석한 ‘한국의 크리스마스 카드’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크리스마스는 세계 속 많은 사람이 함께 즐기는 축제와 같은 날입니다. 한국의 옛 정취가 담긴 개성 있는 카드로 재미있는 크리스마스 메시지를 전해보세요.
카드의 원본이 되는 작품은 지운영이 그린 ‘봉춘이식도(逢春移植圖)’입니다. 봄을 맞이하여(逢春)을 묘목을 옮겨 심는(移植) 모습을 그린 그림입니다. 지운영은 조선 후기의 서화가로, 호는 설봉(雪峰)과 백련(白蓮)을 썼습니다. 조금은 고달파도 희망을 심어보자는 의미를 조선 사람들에게 말해주고 싶었을지도 모릅니다. 어서 따스한 봄이 오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 그림 속에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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