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ME | [카드 증정] 기러기(중)와 노방 용돈보 |
|---|---|
| ￦ | ₩98,000 |
| DETAIL | 노방으로 만든 보자기로 감싼 기러기와 용돈보를 하나의 세트로 구성했습니다. 결혼을 앞둔 이들에게 선물하거나, 집들이 선물로 좋은 선물 세트입니다. 노방 용돈보에는 축의금과 같이 현금을 선물할 수도 있지만, 상품권이나 편지 등을 담기에도 좋습니다. 우리 문화에서 기러기는 길조(吉鳥)라 하여 혼례에서 가장 중요한 예물로 여겼습니다. 옛날 옛적부터 기러기는 짝을 지어 평생 의좋게 사는 동물이기에 부부의 믿음, 화목으로 여겼습니다. 단아하고 아름다운 목각 기러기 디자인을 3D 프린팅으로 재현하여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호호당만의 목각 기러기 형태를 선보입니다. 그 모양은 화려한 기교나 무늬 없이도 목각 기러기 본연의 수수하고도 기품 있는 분위기를 품고 있습니다. 목각 기러기에 모두 우리가 예부터 사용해온 천연 도료 ‘옻칠’을 칠해 마무리합니다. 옻칠을 하는 건 단순히 광택을 위해서가 아니라 표면에 견고한 막을 형성하여 기물을 오랫동안 사용하여도 그 모습이 변하지 않고, 외부 습기를 흡수하거나 방출하여 항상 일정한 수분을 머금는 기능을 하기 때문입니다. 옻칠이란 물건의 형태를 그대로 보존하는 데 매우 뛰어난 기능을 지닌 천연 도료입니다. 과정이 복잡하고 다루는 이가 많지 않아 옻칠을 만나는 것이 쉽지 않지만 공들여 만든 옻칠 제품은 천년, 만년 변함없습니다. 변치 않는 사랑을 의미하는 목기러기에 가장 어울리는 마감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름다운 목각 기러기 한 쌍을 감싸는 기러기 보는 아스라이 비치는 전통 옷감인 노방으로 만들었습니다. 방 한쪽에서 조용하고도 묵묵히 부부의 삶과 함께할 기러기 한 쌍에게 아름다운 옷을 입혀주세요. 행복과 화목의 의미를 담고 있는 목각 기러기는 결혼을 준비하는 어여쁜 부부에게, 외국인 친구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이 되어줍니다. 예로부터 한국에서는 돈을 선물할 때 보자기에 담아 예를 다해 준비했습니다. 자칫 오해를 받을 수도 있는 현금 선물에 마음을 담아 준비하실 수 있게 보자기를 만드는 소재를 활용하여 아름다운 배색으로 보자기 봉투를 만듭니다. 호호당은 무심코 버려지던 것들을 여러 번 재사용이 가능한 '버려지지 않는 일용품' 으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그건 환경을 위한 일이기도 하지만, 우리 곁의 사물에 마음을 담아서 사용하는 진심 어린 일상을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어르신들께 건네는 용돈에서부터, 상품권이나 공연티켓, 아이들에게 주는 책값이나 도서상품권 등을 건네기에 좋습니다. 노방 소재로 만든 용돈보는 안쪽이 아스라히 비치는 매력을 살려 꼭 돈이나 상품권이 아니어도 악세서리, 편지, 작은 소품 등을 담는 포장재의 역할로도 무척 좋습니다. 호호당의 용돈보 S 사이즈 제품은 별도의 봉투 없이 현금과 상품권이 딱 맞게 들어가는 크기입니다. |
| POINT | 1% (980원) |
| DELIVERY | ₩3,000 (₩100,000 이상 구매 시 무료) |
| 수량 |   |
[카드 증정] 기러기(중)와 노방 용돈보
노방으로 만든 보자기로 감싼 기러기와 용돈보를 하나의 세트로 구성했습니다. 결혼을 앞둔 이들에게 선물하거나, 집들이 선물로 좋은 선물 세트입니다. 노방 용돈보에는 축의금과 같이 현금을 선물할 수도 있지만, 상품권이나 편지 등을 담기에도 좋습니다.
우리 문화에서 기러기는 길조(吉鳥)라 하여 혼례에서 가장 중요한 예물로 여겼습니다. 옛날 옛적부터 기러기는 짝을 지어 평생 의좋게 사는 동물이기에 부부의 믿음, 화목으로 여겼습니다. 단아하고 아름다운 목각 기러기 디자인을 3D 프린팅으로 재현하여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호호당만의 목각 기러기 형태를 선보입니다. 그 모양은 화려한 기교나 무늬 없이도 목각 기러기 본연의 수수하고도 기품 있는 분위기를 품고 있습니다. 목각 기러기에 모두 우리가 예부터 사용해온 천연 도료 ‘옻칠’을 칠해 마무리합니다. 옻칠을 하는 건 단순히 광택을 위해서가 아니라 표면에 견고한 막을 형성하여 기물을 오랫동안 사용하여도 그 모습이 변하지 않고, 외부 습기를 흡수하거나 방출하여 항상 일정한 수분을 머금는 기능을 하기 때문입니다. 옻칠이란 물건의 형태를 그대로 보존하는 데 매우 뛰어난 기능을 지닌 천연 도료입니다. 과정이 복잡하고 다루는 이가 많지 않아 옻칠을 만나는 것이 쉽지 않지만 공들여 만든 옻칠 제품은 천년, 만년 변함없습니다. 변치 않는 사랑을 의미하는 목기러기에 가장 어울리는 마감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름다운 목각 기러기 한 쌍을 감싸는 기러기 보는 아스라이 비치는 전통 옷감인 노방으로 만들었습니다. 방 한쪽에서 조용하고도 묵묵히 부부의 삶과 함께할 기러기 한 쌍에게 아름다운 옷을 입혀주세요. 행복과 화목의 의미를 담고 있는 목각 기러기는 결혼을 준비하는 어여쁜 부부에게, 외국인 친구에게 주는 특별한 선물이 되어줍니다.
예로부터 한국에서는 돈을 선물할 때 보자기에 담아 예를 다해 준비했습니다. 자칫 오해를 받을 수도 있는 현금 선물에 마음을 담아 준비하실 수 있게 보자기를 만드는 소재를 활용하여 아름다운 배색으로 보자기 봉투를 만듭니다. 호호당은 무심코 버려지던 것들을 여러 번 재사용이 가능한 '버려지지 않는 일용품' 으로 새롭게 선보입니다. 그건 환경을 위한 일이기도 하지만, 우리 곁의 사물에 마음을 담아서 사용하는 진심 어린 일상을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어르신들께 건네는 용돈에서부터, 상품권이나 공연티켓, 아이들에게 주는 책값이나 도서상품권 등을 건네기에 좋습니다. 노방 소재로 만든 용돈보는 안쪽이 아스라히 비치는 매력을 살려 꼭 돈이나 상품권이 아니어도 악세서리, 편지, 작은 소품 등을 담는 포장재의 역할로도 무척 좋습니다. 호호당의 용돈보 S 사이즈 제품은 별도의 봉투 없이 현금과 상품권이 딱 맞게 들어가는 크기입니다.
| 기러기보 | |
|---|---|
| 노방 용돈보 | |
| 옵션선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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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Detail
세트 구성 : 기러기 M / 양단 예돈보 1개 (컬러 선택) / 기러기 설명서 / 상자와 보자기 포장
[옻칠 기러기]
- 소재 : 옻나무 기러기 / 보자기 폴리에스터 100%
- 기러기 사이즈(cm) : 길이 약 14 / 높이 약 6.5 / 두께 약 4.5
- 보자기 사이즈(cm) : 16.5 x 8.5
- 보자기 소재 : 폴리에스터 100%
- 기러기 보자기 세탁법 :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찬물 혹은 미지근한 물로 세탁을 권장합니다. 뜨거운 물로 세탁 시 패브릭 제품 형태에 변형이 생기거나 줄어들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강한 탈수나 건조기 사용은 지양합니다. (고열의 건조기 사용시 변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림질을 할 경우에는 120℃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 얇은 천을 덧대어 다려주세요. 소재별 온도 설정이 가능한 다리미를 사용하실 경우 ‘Polyester' 쪽으로 표시 후 다림질해 주세요.
[노방 용돈보]
- 사이즈(cm) : 16.5 x 8.5
- 소재 : 폴리에스터 100%
- 색상 : 진베이지색 / 베이지색 / 창색 / 두록색 / 핑크색
- 세탁법 :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찬물 혹은 미지근한 물로 세탁을 권장합니다. 뜨거운 물로 세탁 시 패브릭 제품 형태에 변형이 생기거나 줄어들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강한 탈수나 건조기 사용은 지양합니다. (고열의 건조기 사용시 변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림질을 할 경우에는 120℃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 얇은 천을 덧대어 다려주세요. 소재별 온도 설정이 가능한 다리미를 사용하실 경우 ‘Polyester' 쪽으로 표시 후 다림질해 주세요.
*자수 서비스 이용 시, 교환/환불은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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