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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양단 에코백과 노리개참
₩45,000
DETAIL 폐플라스틱 원사로 제직한 호호당의 첫 번째 에코 양단에는 아주 오래 전부터 우리 곁에 함께해 온 반구대 암각화 속 고래와 바다거북을 새겨 넣었습니다. 고래, 바다거북 그리고 사람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이 담긴 환경 친화적인 재생 섬유를 통해 자연을 벗 삼아 살며 쉽사리 해하지 않았던 옛 선조들의 태도에 한 발짝 다가서고자 합니다. 빛의 각도에 따라 거북이와 고래의 모습이 비치고 자연스럽게 접히는 원단은 물결처럼 일렁이며 마치 맑은 수면에 비치는 바닷속을 들여다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버려진 플라스틱으로 다시 태어난 호호당의 에코 양단 에코백은 장 볼 때나 일상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노리개는 한복의 고름에 다는 널리 사랑받은 장식으로, 한 집안의 역사가 담긴 여성의 대표적인 장신구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노리개는 그 안에 바라는 소망을 담아 몸에 지니거나 선물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자라줌치 노리개 속 자라는 장수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자라줌치 노리개는 호호당의 에코 원사를 통해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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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단 에코백과 노리개참

045,000

폐플라스틱 원사로 제직한 호호당의 첫 번째 에코 양단에는 아주 오래 전부터 우리 곁에 함께해 온 반구대 암각화 속 고래와 바다거북을 새겨 넣었습니다. 고래, 바다거북 그리고 사람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모습이 담긴 환경 친화적인 재생 섬유를 통해 자연을 벗 삼아 살며 쉽사리 해하지 않았던 옛 선조들의 태도에 한 발짝 다가서고자 합니다. 빛의 각도에 따라 거북이와 고래의 모습이 비치고 자연스럽게 접히는 원단은 물결처럼 일렁이며 마치 맑은 수면에 비치는 바닷속을 들여다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버려진 플라스틱으로 다시 태어난 호호당의 에코 양단 에코백은 장 볼 때나 일상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노리개는 한복의 고름에 다는 널리 사랑받은 장식으로, 한 집안의 역사가 담긴 여성의 대표적인 장신구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노리개는 그 안에 바라는 소망을 담아 몸에 지니거나 선물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자라줌치 노리개 속 자라는 장수의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자라줌치 노리개는 호호당의 에코 원사를 통해 만들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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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단 에코백과 노리개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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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즈(cm): 에코백 36 x 66 / 손잡이 지름 22 / 노리개 4 x 43
    소재: 호호당 자체 제작 에코 양단 (폐 플라스틱 원사 제직) / 폴리에스터 100%

    [세탁법]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찬물 혹은 미지근한 물로 세탁을 권장합니다. 뜨거운 물로 세탁시 패브릭 제품 형태에 변형이 생기거나 줄어들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강한 탈수나 건조기 사용은 지양합니다. (고열의 건조기 사용 시 변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림질을 할 경우에는 120℃ 이하의 온도에서 얇은 천을 덧대어 다려주세요. 소재 별 온도설정이 가능한 다리미를 사용하실 경우 ‘Polyester’ 쪽으로 표시 후 다림질해 주세요.

    Made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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