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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양단 솜보자기 2색
₩27,000
DETAIL 예부터 우리들은 빛깔 고운 비단에 바라는 소망이나 좋은 의미가 담긴 다양한 무늬를 새겨 아름다운 옷을 짓기도 하고, 고운 보자기도 만들어 쓰고는 했습니다. 특히 두툼하고 탄탄하게 짜인 양단은 최상급의 옷감으로, 좋은 날에는 옷으로, 상보로, 보자기로 빠지지 않고 등장하고는 했습니다. 한국의 오랜 직물 생산의 도시 ‘진주’에서 호호당의 디자인으로 직조되는 양단은 실이 아낌없이 들어가 탄탄하면서도 부드러운 촉감과 우아한 광택을 자랑합니다.

호호당의 양단 솜 보자기는 폭신하게 솜을 채워 만든 보자기입니다. 도톰한 쿠션감에 잔치상 상차림에 귀중품을 받쳐두거나 아기 사진 촬영용 방석 등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아한 지백색, 화려한 색동으로 2종이 준비되어 있으며,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솜을 누빈 바느질과 모서리 부분에 지백에는 붉은 실과 테슬, 색동에는 검정 빛이 도는 진한 카키그레이 테슬이 포인트로 들어가 있습니다.
POINT 1% (27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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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단 솜보자기 2색

027,000

예부터 우리들은 빛깔 고운 비단에 바라는 소망이나 좋은 의미가 담긴 다양한 무늬를 새겨 아름다운 옷을 짓기도 하고, 고운 보자기도 만들어 쓰고는 했습니다. 특히 두툼하고 탄탄하게 짜인 양단은 최상급의 옷감으로, 좋은 날에는 옷으로, 상보로, 보자기로 빠지지 않고 등장하고는 했습니다. 한국의 오랜 직물 생산의 도시 ‘진주’에서 호호당의 디자인으로 직조되는 양단은 실이 아낌없이 들어가 탄탄하면서도 부드러운 촉감과 우아한 광택을 자랑합니다.

호호당의 양단 솜 보자기는 폭신하게 솜을 채워 만든 보자기입니다. 도톰한 쿠션감에 잔치상 상차림에 귀중품을 받쳐두거나 아기 사진 촬영용 방석 등으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단아한 지백색, 화려한 색동으로 2종이 준비되어 있으며,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솜을 누빈 바느질과 모서리 부분에 지백에는 붉은 실과 테슬, 색동에는 검정 빛이 도는 진한 카키그레이 테슬이 포인트로 들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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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단 솜보자기 2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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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즈(cm) : 45 x 45
    - 소재 : 리사이클 폴리에스터 100%

    [세탁법]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찬물 혹은 미지근한 물로 세탁을 권장합니다. 뜨거운 물로 세탁 시 패브릭 제품 형태에 변형이 생기거나 줄어들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강한 탈수나 건조기 사용은 지양합니다. (고열의 건조기 사용시 변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림질을 할 경우에는 120℃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 얇은 천을 덧대어 다려주세요. 소재별 온도 설정이 가능한 다리미를 사용하실 경우 ‘Polyester' 쪽으로 표시 후 다림질해 주세요.

    Made in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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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23-12-04 만족 네이버 페이 구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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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23-12-03 비밀글 문의합니다. 임윤미
    1 2023-12-04    답변 비밀글 답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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