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 호호당의 보자기이야기 『사는 동안 좋은 일만 있으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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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600 |
DETAIL | 간소하면서도 의미를 담은 전통 돌상 차림과 돌복 준비, 요즘 방식에 맞춘 책례의 방법, 이름 새긴 손수건 하나로 성년 맞은 이를 축하하는 방법, 격식과 합리를 모두 챙기며 함과 예단 꾸리는 법, 답례품 하나로 부모님의 회혼례를 빛내는 법 등 이 책은 삶의 중요한 의례에 꼭 필요한 제안을 담고 있습니다. 그 제안은 때로는 상차림이기도 하고, 때로는 만들기이기도 하지만, 대체로 뜻깊은 순간을 두루 나누기 위한 보자기 포장법입니다. 포장지이기도, 가방이기도, 이불을 보관하는 장롱이기도, 깨지지 않게 두르는 보완재이기도 한 보자기로 특별한 날의 물건을 묶고 간직하고 선물하는 방법을 선보입니다. 또한 일생의례와 함께 계절과 계절 사이에서 우리만의 방식으로 기념하는 세시명절 이야기도 담고 있습니다. 새해 선물로 요긴한 쌀과 소금 이야기, 일회용 도시락에 종이 냅킨으로 멋을 낸 대보름 오곡밥 선물, 추석에 입는 한복 보관법 등. 이와 함께 일상 속 특별한 순간에 준비하는 어르신 선물, 어린이 선물, 크리스마스 선물도 제안합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보자기 포장법도 곁들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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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당의 보자기이야기 『사는 동안 좋은 일만 있으라고,』
간소하면서도 의미를 담은 전통 돌상 차림과 돌복 준비, 요즘 방식에 맞춘 책례의 방법, 이름 새긴 손수건 하나로 성년 맞은 이를 축하하는 방법, 격식과 합리를 모두 챙기며 함과 예단 꾸리는 법, 답례품 하나로 부모님의 회혼례를 빛내는 법 등 이 책은 삶의 중요한 의례에 꼭 필요한 제안을 담고 있습니다. 그 제안은 때로는 상차림이기도 하고, 때로는 만들기이기도 하지만, 대체로 뜻깊은 순간을 두루 나누기 위한 보자기 포장법입니다.
포장지이기도, 가방이기도, 이불을 보관하는 장롱이기도, 깨지지 않게 두르는 보완재이기도 한 보자기로 특별한 날의 물건을 묶고 간직하고 선물하는 방법을 선보입니다. 또한 일생의례와 함께 계절과 계절 사이에서 우리만의 방식으로 기념하는 세시명절 이야기도 담고 있습니다. 새해 선물로 요긴한 쌀과 소금 이야기, 일회용 도시락에 종이 냅킨으로 멋을 낸 대보름 오곡밥 선물, 추석에 입는 한복 보관법 등. 이와 함께 일상 속 특별한 순간에 준비하는 어르신 선물, 어린이 선물, 크리스마스 선물도 제안합니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보자기 포장법도 곁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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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Detail
- 저자 : 양정은
- 발행(출시)일자 : 2018년 07월 06일
- 쪽수 / 무게 : 224쪽 / 897g
- 사이즈(mm) : 200 x 256 x 23
- ISBN : 97889704172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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