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 노방 보자기 10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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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CE | |
₩ | ₩8,500 |
DETAIL | 뜻과 이야기가 담긴 색을 선정하여 곱게 물들이고 두 가지 실을 엮어 하나의 직물을 만들어내는 작업을 통해 세상의 하나뿐인 노방 원단을 만듭니다. 아스라이 비칠 듯 말 듯 한 노방의 아름다움을 오랜 기간 사랑해온 호호당이 선보이는 직물 호호당의 노방은 소색과 현색의 위사(緯絲, 씨실)와 다양한 색의 경사(經絲, 날실)가 만나 아름다운 빛과 색을 냅니다. 호호당의 노방은 마치 겨울 눈의 빛과 같기도, 깊은 밤하늘의 색과 같기도 합니다. 안쪽이 살짝 살짝 비쳐 보이는 것이 노방 보자기의 매력입니다. 멋진 화분을 묶거나, 잘 만든 나무 제품을 묶을 때면 다 가려서 보이지 않는 것이 아깝게 느껴지곤 하지요. 안이 비쳐보이는 노방 보자기 포장으로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포장을 준비해 보세요. |
POINT | 1% (85원) |
DELIVERY | ₩3,000 (₩100,000 이상 구매 시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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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방 보자기 10색
뜻과 이야기가 담긴 색을 선정하여 곱게 물들이고 두 가지 실을 엮어 하나의 직물을 만들어내는 작업을 통해 세상의 하나뿐인 노방 원단을 만듭니다. 아스라이 비칠 듯 말 듯 한 노방의 아름다움을 오랜 기간 사랑해온 호호당이 선보이는 직물 호호당의 노방은 소색과 현색의 위사(緯絲, 씨실)와 다양한 색의 경사(經絲, 날실)가 만나 아름다운 빛과 색을 냅니다. 호호당의 노방은 마치 겨울 눈의 빛과 같기도, 깊은 밤하늘의 색과 같기도 합니다. 안쪽이 살짝 살짝 비쳐 보이는 것이 노방 보자기의 매력입니다. 멋진 화분을 묶거나, 잘 만든 나무 제품을 묶을 때면 다 가려서 보이지 않는 것이 아깝게 느껴지곤 하지요. 안이 비쳐보이는 노방 보자기 포장으로 모던하면서도 세련된 포장을 준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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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duct Detail
사이즈(cm): S 55 x 55 / M 80 x 80 / L 110 x 110
소재: 폴리에스터 100%
[세탁법]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찬물 혹은 미지근한 물로 세탁을 권장합니다. 뜨거운 물로 세탁 시 패브릭 제품 형태에 변형이 생기거나 줄어들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강한 탈수나 건조기 사용은 지양합니다. (고열의 건조기 사용시 변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림질을 할 경우에는 120℃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 얇은 천을 덧대어 다려주세요. 소재별 온도 설정이 가능한 다리미를 사용하실 경우 ‘Polyester' 쪽으로 표시 후 다림질해 주세요.
Made in 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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