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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이벤트] 채화 양귀비 부토니에 (연지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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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000 |
DETAIL | 선물포장 |
POINT | 3% (450원) |
DELIVERY | ₩3,000 (₩100,000 이상 구매 시 무료) |
수량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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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화라는 것은 다양한 형태로 세계적으로 사랑받아 왔습니다.
어버이날 아이가 꼬물꼬물 접어 가슴팍에 붙여준 종이 카네이션, 결혼식 때 혼주의 가슴팍에 달려있는 부토니에,
서양에서 파티 차림을 화려하게 장식해 주는 코사지 등 진짜 같은 가짜 꽃들은 수없이 많습니다.
이 중 대부분은 다시 쓸 수 있어서, 저렴해서, 오래 안 시들어서, 계절과 상관없이 살 수 있어서 등의 이유로 널리 쓰이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채화는 존재의 이유부터 그저 그런 조화들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자연을 벗 삼아 지내던 선조들이 자연을 해하지 않고자 했던 마음에서 피워낸 꽃이기 때문입니다.
호호당의 채화는 친환경 리사이클 옷감으로 만들어집니다.
버려진 플라스틱이 아름다운 한 송이의 꽃을 피워내는 과정 역시, 채화가 지닌 ‘자연을 해하지 않는 마음’과 일맥상통 합니다.
*호호당 양단으로 만든 채화는, 옷감에 새겨진 양단 문양이 군데군데 자리하고 있습니다.
* 채화 부토니에의 뒷면에는 단추가 달려 있어, 양복 옷깃이나 단추가 달린 셔츠 등에 편하게 부착이 가능합니다.
* 채화 부토니에는 연지색과 지백색 양단, 두 가지로 제작됩니다.
* 채화 부토니에는 좋은 날 옷깃에 달아 축하와 감사를 전하기에 좋습니다.
사용 후 제공되는 상자에 다시 담아 보관하시면 영원히 시들지 않는 양귀비를 간직하실 수 있습니다.
배송 비용 : ₩3,000
배송 기간 : 3일 ~ 4일 (상품 종류 및 특성에 따라 배송 기간 유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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