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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이벤트] 채화 겹도라지꽃 브로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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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00 |
POINT | 3% (210원) |
DELIVERY | ₩3,000 (₩100,000 이상 구매 시 무료) |
수량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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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선물포장 안내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겹도라지꽃 브로치
‘채화(綵花)’는 비단으로 만든 꽃을 말합니다.
작은 비단 조각으로 정성스레 피워낸 꽃을 장신구로 쓰거나, 공간을 아름답게 꾸미는 데 사용했던 궁중 문화의 한 부분인데,
귀한 날 자연을 해하지 않고자 했던 옛 사람들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좋은 날 아름다운 꽃을 비단으로 만들고, 떡으로 빚고, 종이로 오려 만들었는데
그 이유 역시 자연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꽃을 꺾어 잔치를 준비하지 않았던 그 마음은 결국 긴 시간 이어져 ‘채화’라는 문화를 꽃 피웠습니다.
호호당에서는 절기마다 다양한 채화 제품을 선보이며 전통 채화를 재조명하고 있습니다.
가을에 선보이는 호호당의 계절 채화는
초가을에 뿌리를 캐어 나물로 먹기 전 아름다운 꽃을 피워 가을을 알리는 겹도라지꽃입니다.
도라지꽃은 꽃잎이 다섯 갈래로 갈라지며 활짝 핍니다.
겹도라지꽃은 이름 그대로 꽃잎이 겹으로 된 꽃입니다.
선물 포장용 보자기에 달아 좋은 의미를 더하는 채화 브로치입니다.
겹도라지꽃의 꽃말은 ‘영원한 사랑’.
선물을 포장한 보자기에 달면 사랑을 약속하는 의미를 담을 수 있습니다.
받는 이는 옷에 다는 브로치로 오랫동안 간직하면서 사용해 주세요.
호호당의 채화는 친환경 리사이클 옷감으로 만들어집니다.
버려진 플라스틱이 아름다운 한 송이의 꽃을 피워내는 과정 역시,
채화가 지닌 ‘자연을 해하지 않는 마음’과 일맥상통합니다.
* 호호당의 원단인 양단과 아스라이 비치는 모습이 아름다운 노방 원단으로 만들었습니다.
* 보자기 포장에 포인트 장식을 주거나, 옷에 달 수 있도록 브로치가 달려있습니다.
SIZE
(cm)
브로치 : 4.5 x 4.5
패키지 : 5 x 14
MATERIAL
100% Recycled Post-consumer Polyester
세탁법
[ POLYESTER ]
1.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찬물 혹은 미지근한 물로 세탁을 권장합니다.
2. 뜨거운 물로 세탁 시 패브릭 제품 형태에
변형이 생기거나 줄어들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3. 강한 탈수나 건조기 사용은 지양합니다.
(고열의 건조기 사용시 변형이 생길 수 있습니다.)
4. 다림질을 할 경우에는 120℃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 얇은 천을 덧대어 다려주세요.
소재별 온도 설정이 가능한 다리미를 사용하실 경우
‘Polyester' 쪽으로 표시 후 다림질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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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KOREA
배송 비용 : ₩3,000
배송 기간 : 3일 ~ 4일 (상품 종류 및 특성에 따라 배송 기간 유동적)
조건부 무료배송 진행 : 10만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택배사 : 한진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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