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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진주 명주 크로스백_3colo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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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9,000 |
POINT | 3% (1,170원) |
DELIVERY | ₩3,000 (₩100,000 이상 구매 시 무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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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아하고 온려溫麗한 명주
명주明紬란 누에고치에서 풀어낸 견사를 평직으로 직조한 민무늬의 견직물을 뜻합니다.
무늬가 없지만 특유의 은은한 광택과 질감은 얼핏 보기엔 단조롭지만 섬세한 아름다움이 담겨 있어
우리 민족에게 오랜 기간 사랑받아온 한국의 전통 옷감입니다.
호호당이 사랑하는 고장 진주
진주는 한국의 대표적인 실크 산지 입니다.
호호당에서 사용하는 모든 직물이 만들어지는 고장이기도 합니다.
이 진주에서는 예로부터 실크 옷감을 직조하는 기술력이 발달하여
진주 실크는 늘 최상품으로 여겼습니다.
실크의 고장 진주에서 짠 명주는 오래 전 한복을 짓던 옷감임에도 불구하고
오늘날의 생활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최상급 실크의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경험해보세요.
실크는 가장 친환경적인 옷감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요즘, 우리가 쓰는 물건의 ‘시작’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습니다.
우리가 사용하는 이 물건이 만들어지기까지
환경에 나쁜 영향을 끼치는 것은 아닐지 세심하게 살펴 선택하는 시대입니다.
이 명주明紬는 누에고치에서 나온 실을 옛 방식에 가깝게 천천히 짜고, 물들입니다.
큰 공장 설비가 아닌 오래된 수직기에서 최대한 사람의 손에 의지하여 모든 공정이 이루어집니다.
그 시작부터 ‘자연’이 주인공인 이 옷감은 그래서 가장 친환경적인 옷감으로 불립니다.
그래서인지 피부에 직접 닿아도 가장 좋은 옷감 역시 실크입니다.
핸드폰, 여권, 지갑 등 간단한 소품은 충분히 담기는 사이즈에
넉넉한 끈 길이는 크로스로 어깨에 걸 수 있습니다.
진주 명주明紬로 만드는 첫 번째 물건, 크로스백
손 끝에서 이어지는 전통
메이드인코리아
한국의 기술력
환경친화적으로 생산되는 물건
변치 않는 아름다움
수백년 전부터 한복을 짓는데 쓰이던 진주 명주에,
호호당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물건의 가치를 담아
오늘날에도 여전히 아름다운 물건으로 소개합니다.
그 첫 번째 제품은 단정한 크로스백입니다.
일상에서도, 여행지에서도 꼭 필요한 물건을 담을 수 있는 실용적인 제품입니다.
군더더기 없는 형태는, 한국의 명주가 가진 아름다움을 극대화 시킵니다.
안감을 덧대어 내부가 깔끔하며,
오직 한국의 명주만이 낼 수 있는 오묘한 광택이 아름답습니다.
SIZE
가로 28 x 세로 26
끈 길이 110
MATERIAL
SILK 100%
COLOR
모래색
올리브색
레몬색
세탁법
[ SILK ]
1. 햇빛, 열, 알칼리 등에 약하기 때문에
첫 세탁은 드라이클리닝을 해주세요.
2. 집에서 세탁 시 중성세제를 사용하여 찬물 세탁을 권장하며,
건조시킬 때는 옷걸이보다는 수건 위에 두고물기를 제거한 뒤 그늘에서 말려주세요.
3. 강한 탈수나 건조기 사용은 형태에 변형이나.
원단에 손상이 생길 수 있으므로 지양해 주세요.
4. 다림질을 할 경우에는 130℃~140℃ 이하의 낮은 온도에서
얇은 천읏 덧대어 다려주세요.
소재별 온도 설정이 가능한 다리미를 사용하실 경우
'Silk'쪽으로 표시 후 다림질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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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Korea
배송 비용 : ₩3,000
배송 기간 : 3일 ~ 4일 (상품 종류 및 특성에 따라 배송 기간 유동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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